캐나다 학생비자 신청하기 위해 여러 유학원 상담을 받았는데

비자발급이 어렵다와 별 문제없다는 의견이 반반이었습니다.

비자가 거절될 수 있다고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50%는 어렵다고 하니 걱정이 되어 이리저리 따져보다가

컬리지 캐나다를 알게 되었는데 비자전략팀이 따로 있어서 무엇보다 신뢰가 갔습니다.

비자전략팀 실장님과 상담을 해보진 않았지만 담당이신 비자전략팀 대리님이

기본적인 준비서류부터 제 이력에 맞는 추가서류까지 미리 알려주시고

비자신청 후에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추가서류 요청에 대비해주셔서 맘이 놓였습니다.

신체검사 후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데 4주만에 비자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.

정말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와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.

비자승인이 났지만 제가 현재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는데 바로 항공편이나 홈스테이, 픽업에 대한 안내도 해주셨고

학교 입학관련해서도 별도로 신경을 써주셔서 그 점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
무엇보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미리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준비는 힘들었지만

그덕에 좋은 결과가 빨리 나온 거 같아 비자전략팀 대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.

캐나다 가서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얻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.

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!!